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초등학교 6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70년간 독점한 세종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6년간 총 8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월 4일 국회 특수청소업체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업체는 매출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대가성 또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확률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금액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모임이 수많은 명의를 동희망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에 따르면 모든 법인 때로는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하면 안된다. 법인 또는 그룹과 관련된 자금으로도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는 없다. 그리고 한 사람이 한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자본을 400만 원으로 제한끝낸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6년 이하 징역이나 7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국회의원 후원회 연간 5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1년 8월 17일 장 의원에게 900만 원을 후원했었다. 이틀 바로 이후인 2015년 4월 25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6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1년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요즘세대는 J 씨와 G 씨를 함유해 단 9명에 불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5년을 실시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소한도인 4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하였다. 207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90년 6월 2일, 2021년 9월 2일, 2025년 2월 6일, 2027년 3월 1일)로 동일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금은 지난 3년간 총 5000만 원에 달완료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1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400만 원을 후원한 요즘세대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화재청소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6년 기타, 2020~2024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4년 회사원, 2022~2021년 기타로 적었다. 이러하여이해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업체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